필리핀을 떠나며 Kang/Kang의 일상 2008. 11. 12. 19:44 기록한번 세워봅시다. 다시 클럽갔다가 새벽에 담넘어 집에 들어감. 의지의 한국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Kang/Kang의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쓰시마 라이딩(2008) 2009.05.06 더 읽기 그리운 단어 2009.04.20 더 읽기 기마라스섬 2008.11.12 더 읽기 지프니. 2008.11.12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