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니. Kang/Kang의 일상 2008. 11. 12. 19:15 반응형 한달동안 내 발이 되어준...현지인들과 어우러질 수 있어서 더 좋은 지프니. 한달동안 살았던 홈스테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Kang/Kang의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필리핀을 떠나며 2008.11.12 더 읽기 기마라스섬 2008.11.12 더 읽기 보라카이의 놀거리 2008.11.11 더 읽기 보라카이 2008.11.11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