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라스섬
- Kang/Kang의 일상
- 2008. 11. 12. 19:26
일로일로 바로 옆 섬인 기마라스에 뎅겨왔다. 조용하고 예쁜섬이다.
작당모의를 하고 몇이 모여 배타고 바다로 나가 니모를 생포하기로 하였다
조막만한 배에 맥주때려 싣고 나갔지만 물고기 한마리 보지못했다.
후덜덜....
이 글을 공유하기
일로일로 바로 옆 섬인 기마라스에 뎅겨왔다. 조용하고 예쁜섬이다.
작당모의를 하고 몇이 모여 배타고 바다로 나가 니모를 생포하기로 하였다
조막만한 배에 맥주때려 싣고 나갔지만 물고기 한마리 보지못했다.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