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 -페와호 2006/05/13
- Kang/Kang의 일상
- 2006. 6. 8. 20:02
안나푸르나 트레킹하려고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이동.
포카라의 레이크사이드에서 몇일동안 하릴없이 어슬렁 거리고, 좋아하는 산책 맘것하고
자전거 빌려서 마실나가고 조용한까페에서 커피 혹은 맥주 한사발 하고
폐화호
뾰족산 마차푸차레
희말라야의 거봉도 감상.
꼬맹이들과 놀기도 하고
나도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내청춘 여기서 끝낼순 없었다.
배고프면 멋드러진 레스또랑에서 칼질도 한번 하고 때론(자주!) 토스트가게에서 토스트랑 짜이한잔~
가난한 여행자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토스트와 짜이한잔~ 아저씨 고맙습니다.
배부르면 앉아서 쉬었던곳. 포카라 레이크사이드.
어차피 혼자인데 쉬어간들 또 어떠랴.
뭘 그렇게 바라보니? 여자친구가 도망갔니?
(2006년5월13~16일, 23~26)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