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꼴까따 Kang/Kang의 일상 2006. 7. 4. 01:48 꼴까따의 어느 거리인데 어딘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치마는 아닙니다. 어딘지 모르겠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상까지 만들어져 있는걸 보니 유명한 사람 같네요. 하늘에서 당신의 조국 인도를 보고 있다면 당신의 동상밑에 있는 삶이 힘에겨운 저 여인네와 아이들을 외면하지 마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Kang/Kang의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푸쉬카르 2006.07.11 더 읽기 내 인도여행의 베이스캠프인 델리로 가는 길 2006.07.04 더 읽기 꼴까따(캘커타) 2006.07.04 더 읽기 바라나시에서 2006.07.04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