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드록초에서 티벳의 색을 보다.
- Kang/Kang의 일상
- 2006. 6.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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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땅에 닿을 듯한 구름과
멀리 보이는 설산과
옥빛호수 암드록쵸의 조화.
티벳의 3대 성호 암드록쵸
인연.
가까이에서 옥빛 호수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신 할아버지와
같은 숙소에서 만난 여행자들과 암드록쵸까지 데려다 준 조막만한 트럭. 200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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