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그린 수묵화 Kang/Kang의 일상 2006. 4. 29. 22:37 라싸에 눈이 내렸다.하늘이 그린 수묵화위에서 나는 산책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Kang/Kang의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서티벳으로 가다. 2006.06.04 더 읽기 암드록초에서 티벳의 색을 보다. 2006.06.04 더 읽기 포탈라궁 2006.04.29 더 읽기 하늘호수 2006.04.29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