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 Kang/Kang의 일상
- 2008. 11. 11. 21:49
랭귀지스쿨 다닌지 얼마나 되었다고 보라카이섬으로 단체여행을
떠남.
시퍼런 하늘,
푸루죽죽한 바다,
곱고 허연 모래,
분명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치지만
난 이곳에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의 만년설이 생각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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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스쿨 다닌지 얼마나 되었다고 보라카이섬으로 단체여행을
떠남.
시퍼런 하늘,
푸루죽죽한 바다,
곱고 허연 모래,
분명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치지만
난 이곳에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의 만년설이 생각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