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에서
- Kang/Kang의 일상
- 2006. 7. 4. 01:10
바라나시에서 소일거리로 타블라를 배웠다. 약 3주.^^ 어렵구나.
길고 긴 밤.
심심해서 두들기다가 셀카한방 날리다가 피보다 소중한 맥주를 쏟았다. ㅡ,.ㅡ
맛난 맥주와 여행
인생 뭘 더 바래?
심심해서 두들기다가 셀카한방 날리다가 피보다 소중한 맥주를 쏟았다. ㅡ,.ㅡ
맛난 맥주와 여행
인생 뭘 더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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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서 소일거리로 타블라를 배웠다. 약 3주.^^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