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kang의 미스테리사건 행복찾아~ 2020. 7. 31. 05:30
미스테리사건 - 글루미선데이 죽음을 부르는 노래 죽음을 부르는 노래에 대해서 아시나요?지금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죽음을 부르는 노래글루미선데이 1999년 헝가리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드는미스테리사건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배경은 1935년 부다페스트로 올라갑니다 어느 한 여인을 너무나 사랑했던 한 남자그녀를 위해서 그는 글루미선데이란 노래를 만듭니다그녀를 향한 그리움의 노래아름다운 선율의 이 노래가왜 죽음의 노래가 되었을까요 부다페스트의 한 레스토랑에 울려퍼진 이 노래는레스토랑을 우연히 찾은 한 음반 관계자에 의해서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집니다 사람들을 매료시킨 이 노래는역시나 크게 히트를 하는데요불행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글루미선데이를 듣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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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kang의 미스테리사건 행복찾아~ 2020. 7. 15. 15:18
미스테리사건 - 대성리MT 단체 음독사건 1986년 한국에서 일어난 미스테리사건이다. 가평의 대성리는 지금도 많은 대학생들이 찾는MT 장소이다. 글쓴이도 학창시절 3번 정도MT를 간 적이 있는 곳 1986년 어느 대학의 학생 20명이대성으로 MT를 떠나게 된다그리고 다음은 20명 모두 싸들한 주검이 되었다 남자 14명 여자 6명 총 20명의 대학생이었다대성리의 민박집에서 1박2일 MT를 떠난 이들은여느 다른 학생들처럼밤새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놀았다술에 취한 누군가는 잠이 들었을 것이고누군가는 끝까지 버티며 놀았을 것인데아침이 되고 낮이 되었는데도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는 것 이를 이상하게 여긴 민박집 주인은그들의 방 문을 열었다가단체로 죽어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사건 당시 그 민박집에는대학생 2..
Kang/kang의 미스테리사건 행복찾아~ 2020. 7. 14. 19:17
미스테리사건 - 가축훼손 미스테리 전 세계 여러곳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가축 훼손 미스테리사건 가축 신체의 일부가 기이한 형태로 절단되고살해되는 사건이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바야흐로 동물과 함께 사는 시대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하지만 아직도 전세계 곳곳에는가축이 심하게 훼손 당하는미스테리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뮤틸레이션이라고 하는데최초의 뮤틸레이션은 1897년 미국의 한 농장에서 발생한다 농장의 소 다섯마리가 죽은채로 발견이 됐는데입과 생식기가 절단된 채로 발견이 된다더 놀라운 것은 절단된 입과 생식기가그 어느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1963년 미국의 어느 농장에서는목에 칼집이 나서 죽어있는 소배에 엄청난 구멍이 뚫린채 발견된 가축이 생겨..
Kang/kang의 미스테리사건 행복찾아~ 2020. 7. 11. 15:25
미스테리사건 - 일본어린이 자살사건 2015년 10월 25일일본 도쿄 어느 산 속에서10살 어린 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고작 초등학교 4학년의 어린 남자아이… 옷을 입지 않은 나체 상태로손과 발이 묶인 채나무에 목이 메달려 발견되는데… 경찰은 이 미스테리사건을 “자살”로 종결시킨다. 아이는 오전 11시 경에 엄마한테 놀러간다고 말하고 나간 뒤저런 모습으로 발견이 된 것이다 일본의 한 방송에서 소개한 시신의 모습이다30도 정도의 경사가 진 언덕 위의 나무에저런 상태로 메달려 죽어있었다 자살이라고 하기에 시신의 상태가 매우 이상하다아이의 어머니는 자살을 믿지 않았다단순히 우리가 보기에도 자살 같지는 않은데왜 일본 결창은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렸을까 경찰의 판단 이유는 이러했다 첫째, 아이의 몸에는 아무런 흔적이..
Kang/kang의 미스테리사건 행복찾아~ 2020. 7. 10. 19:23
미스테리사건 - 여간첩 살인미스테리 1987년 1월의 어느날홍콩에서 벌어진 한 여인의 미스테리사건그녀의 살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어느날 갑자기 닥친 30대 여인의 의문스러운 살인사건이웃집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홍콩 경찰침대에서 부패가 심한 한 여성이 발견된다 홍콩 경찰의 초동 수사에서 밝혀진 사실은시신의 부패도를 보아 죽은 지 3주는 되었다는 것!그리고 그 여인이 한국사람 이라는 것본명은 수지 김, 본명은 김옥분 34세 한국사람이었다 부검을 해보니 목이 졸려서 숨진 타살이었다외부의 친입 흔적이 없었고타인의 모발이나 지문 등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는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럴 경우에는…보통 면식범을 염두해두고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사건을 파해쳐가게 되는데첫번째 용의자는 바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