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드뿌르
- Kang/Kang의 일상
- 2006. 8. 9. 00:35
조드뿌르에 도착하자 미친듯이 아팠고
낮시간 동안 건물에 한껏 받은 열기가 밤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숙소에 뿜어져 나왔다.
앉아 있어도 덥고, 서 있어도 덥고, 누워 있어도 덥고, 사우나가 따로 없다.
수도꼭지에서는 열기 때문에 뜨거운물만 나왔다. 밤에 잠 한숨 못잤다.
이럴때는 날 밝으면 떠나는 수 밖에.
코앞에 있는 메헤랑가르 성에만 올라가 보고 바로 자이살메르로 떠났다.
파랗게 칠한것은 브라만계급이 사는 집들이라고 한다.
지금은 21 세기랍니다.
낮시간 동안 건물에 한껏 받은 열기가 밤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숙소에 뿜어져 나왔다.
앉아 있어도 덥고, 서 있어도 덥고, 누워 있어도 덥고, 사우나가 따로 없다.
수도꼭지에서는 열기 때문에 뜨거운물만 나왔다. 밤에 잠 한숨 못잤다.
이럴때는 날 밝으면 떠나는 수 밖에.
코앞에 있는 메헤랑가르 성에만 올라가 보고 바로 자이살메르로 떠났다.
메헤랑가르성에서 바라 본 조드뿌르
파랗게 칠한것은 브라만계급이 사는 집들이라고 한다.
지금은 21 세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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