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는 삶
- Kang/Kang의 일상
- 2019. 5. 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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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어쩌면 버틴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정말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거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족이 가장 중심에 차지 할 것이다
내가 여기서 쓰러지면 가족들이 힘들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하게 되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도 있다
넓게 볼 필요가 있다
버티는 삶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그렇게 버티다가 쓰러지면 결국 자신이 한 생각과 다를 수 있는 것이다
너무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런 휴식을 통해 가족과 주변을 한번 뒤돌아 본다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긴다
그 때는 버티는 삶이 아니라 나아가는 삶이다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멀리보자
생각보다 인생이 길 수도 있다
아무도 끝까지 살아보지 않았다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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