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여행 그리고 랜드마크 Kang/Kang의 일상 2006. 9. 3. 20:25 배낭메고 훨훨 날아간 내 첫 여행지 시드니.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아름다운 이곳 시드니에서 8개월을 살았다. 짧은 여행,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꼇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Kang/Kang의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시드니의 새해맞이 2006.12.03 더 읽기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2006.09.10 더 읽기 파수 나들이 2006.08.20 더 읽기 훈자마을의 사람들 2006.08.20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