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 Kang/Kang의 일상
- 2019. 7. 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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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것을 좋아한다
실제로 잘 때 꾸는 꿈을 말하는 것이다
꿈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사실 현실은 가능보다는 불가능이 대부분을 차지 하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별로 없다
그래서 일상은 매번 같을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런 지점 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쩌면 사람은 꿈을 꾸는 지 모르겠다
이게 보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어릴 적에 꾸던 꿈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꿈이 너무나도 선명하다기 보다는 기억에 많이 남아서
아직도 가끔 그 꿈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
이렇게 되버리면 이건 현실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해보는데 뭐 어찌됐든 그런 꿈을 꾸고 싶다
그런 꿈을 한번씩 꾸고 나면 마음속에 이상한 잔상이 남는데
그런 느낌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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