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카르타플러스 전자뷰어 대박이네

크레마카르타플러스 전자뷰어 대박이네요


가을이 끝나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더불어 겨울이 오고 있어서 이래저래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는데요

이런 날에는 책을 읽는 것도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더욱이 요즘은 전자책 디바이스도 잘 나와서

굳이 종이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전자책으로 다운을 받아 보기도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오늘은 크레마카르타플러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크레마카르타플러스은 바로 출시한 제품은 아니구요

더불어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쓰는 사람 나름이기 때문에 

딱히 딴지를 걸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책을 적정한 디바이스로 본다면

그렇게 딴지를 걸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현재 가격은 파는 곳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12만원 전후로 판매를 하는 것 같구요

중고 시장에는 더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이 되어 있으니

잘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름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책 디바이스의 장점은 일단 눈이 편하다는 것을 

우선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으로 글을 읽는 다고 했을 때

상당한 눈의 피로를 동반합니다



그래서 전자책은 이런 순간에 빛을 발하는 것이지요

크레마카르타플러스는 빛 반사가 없는 전자잉크 패널을 사용해서

일단 눈이 엄청나게 편합니다

그러니 전자책 전용 디바이스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크기 면에서도  8미리 정도 밖에 안하기 때문에 소지하기 좋구요

무게 역시 215그람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책보다 더 가벼운 수준이지요

실제로 이런 전자책 디바이스로 책을 보고 있는 분들을 종종 지하철에서 보게 되는데요

정말 작은 사이즈여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밤에 책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엄청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프론트 라이트 기능을 사용하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전자북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데요



많은 책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앞으로 이 쪽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을 생각한다면 

전자책 디바이스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우리가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은 한정적인데

이렇게 구입한 책을 디바이스에 소장하고 두고두고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기본 16기가를 제공하구요

추가로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시면 32기가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 용량이면 본인이 원하는 책은 마구 넣어도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전 용량도 전 모델에 비해서 늘어나서

더 오래 책을 볼 수 있는데요



다만 고속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은 아쉬운 대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미리미리 충전하면 되고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면 되니까

그렇게 큰 걸림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주변 기기 역시 발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게 되면 실행이 되고 닫으면 종료하게 만드는 기능을 넣어서

케이스를 같이 구입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제품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전용 리모콘도

따로 출시하고 있는데요



리모콘 기능을 하면서 오디옥 북을 읽는다고 했을 때는

여기 리모콘을 사용하시면 되니 이런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전자책 시장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고

전자 도서관도 활성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보자면 상당히 메리트 있는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자금까지 크레마카르타플러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이 기기에 대해서 단점을 리뷰하는 것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물론 그런 지점을 참고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기본 기능과 가격을 생각해보았을 때는 

나름 가성비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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