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여행 그리고 랜드마크

배낭메고 훨훨 날아간 내 첫 여행지 시드니.

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아름다운 이곳 시드니에서 8개월을 살았다.
짧은 여행,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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