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Kang/Kang의 일상 2006. 8. 9. 20:48 델리에 가고 또 가고 잠시 들리고 많이 가고 오래 있기도 했다. 혼잡하고 정신없고 지저분 하고 매연에 목이 아픈 이 거대한 도시가 좋았다. 붉은 성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Kang/Kang의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슬픈 인도 2006.08.10 더 읽기 델리, 빠하르간즈, 그리고 사람들 2006.08.09 더 읽기 가출 3달째 2006.08.09 더 읽기 자이살메르 2006.08.09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