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살메르

가본 곳 중에서는 가장 사막다운 풍경이었다.
끊임없이 불어오는 모래바람과 흙빛 건물들과 우뚝솟은 자이살메르 성, 온통 흙빛인 도시였다.
도시 전체가 흙빛이다.
더워서 방에서는 못자고 게스트하우스 옥상 간이 천막에서 자고 일어나면
입안에 모래가 한가득 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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