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사건 - 가축훼손 미스테리

미스테리사건 - 가축훼손 미스테리


전 세계 여러곳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가축 훼손 미스테리사건


가축 신체의 일부가 기이한 형태로 절단되고

살해되는 사건이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바야흐로 동물과 함께 사는 시대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아직도 전세계 곳곳에는

가축이 심하게 훼손 당하는

미스테리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뮤틸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최초의 뮤틸레이션은 1897년 미국의 한 농장에서 발생한다



농장의 소 다섯마리가 죽은채로 발견이 됐는데

입과 생식기가 절단된 채로 발견이 된다

더 놀라운 것은 절단된 입과 생식기가

그 어느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1963년 미국의 어느 농장에서는

목에 칼집이 나서 죽어있는 소

배에 엄청난 구멍이 뚫린채 발견된 가축이 생겨났다



1990년대 중반에는 의문의 사체로 발견된 소가

16개월만에 27마리나 된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죽은 채로 발견된 이 가축들의 공통점은

눈이나 귀, 혀나 생식기 등이

정교한 도구에 의해 예리하게 절단되었다는 점!


그리고 그 절단된 부위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리고 더더욱 놀라운 점은

그 어느 곳에서도 가축의 피가 흘러내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동물이나 다른 인간의 행동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피가 흘러야 하는 것이 아닐까?

피가 없다는 것이 최대의 미스테리사건이다



당시 경찰은 매서운 동물들에 의한 절단 사건이라고 결론을 지었지만

그에 반박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충분했다



피가 없는 것도 이상한데

동물의 이빨 자국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1994년 영국의 한 양치기 소년 데일이 그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대일이 말하기를…

밤에 검은 헬리콥터안으로 소들이 빨려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소들이 죽어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 농장의 주인 역시 검은 헬리콥터를 목격했다


과연 검은 헬리콥터는 뭐였을까?



또 하나의 결정적인 증거가 나타나는데

이는 바로 외과용 메스(칼)이다

수술실에 있어야 하는 칼이 왜 사건 현장에?

동물이 절단된 부위가 칼로 자른 듯이 정교했다고 한다면

외과용 메스로 잘랐다는 건 일리가 있어보인다


이에 일각에서는 미국 정부의 소행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동물로 실험을 하기 위해

가축을 훼손했다는 것!

또한 외과용 메스에 미국 육군의 마크가 세겨져 있는 것을 보아

미국 육군에서 동물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기위해

이러한 짓을 자행했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이제 미국 정부는 반발했다

검은 헬리콥터로 소들을 빨아들이는 것은

바로 UFO라고 주장한 것이다



소리없이 비행하는 헬리콥터는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만들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초월적 힘을 가진 외계 생명체의 헬리콥터라는 주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어느 집단에서

절단된 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분석 결과!

현대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외과적 시술에 의한 절단이다.

또한 사체 내에 피가 흐르지 않는 것은

혈액에 특수한 어떤 물질이 사용되었다는 것인데


죽은 동물의 몸속에서는 다른 살아있는 동물에 비해

구리 성분이 전혀 없었다는 것

오히려 정상 동물들보다 4배가 더 많은

방사능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점.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괴이한 분석 결과였다



더 큰 문제는 다음이다

이제는 가축이 아닌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가축 훼손 미스테리사건처럼

절단면이 깨끗하고 피가 흐르지 않은 채로

죽어있는 사람이 계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


과연 이 미스테리 사건은 누구의 소행일까?

정말 지구 밖에 외계 생명체라도 존재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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