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웹팩스 팩스의 새로운 대안
- Kang/kang의 생활꿀팁
- 2023. 3. 12. 11:17
SK웹팩스 팩스의 새로운 대안
문서를 보내는 일은 이제 이멜로 충분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상대방 이멜로 보내게 되면
우리는 문서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이런 이멜이 나오기 전에는 확실히 등기우편이나
팩스의 역할이 아주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멜로 보내는 것이 이외에도
꼭 팩스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나 문서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팩스는 아직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쓰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멜에 익숙해셔서 그런지 뭔가 여러가지로 번거로운 것이
바로 팩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멜과는 달리 팩스기기가 있어야 하고
이런 관리를 할 때 수시로 종이와 잉크를 체크해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
팩스를 못 받을 우려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수시로 날아오는 광고성 팩스도 날아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고 할 수 있는데요
팩스 기기가 울릴 때 순간 집중되는 사무실 분위기를
경험한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텐데요
그래서 SK웹팩스는 좋은 상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SK웹팩스는 따로 팩스기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이나 잉크를 갈아줄 필요가 없고
때때로 날아오는 광고서 팩스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깐
이런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은데요
광고성 팩스가 와서 정작 중요한 팩스를 받지 못할 때도 있는데
그런 점도 방지해주니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물리적인 관리가 없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줄 수 있구요
한번에 많은 양을 보낼 때 SK웹팩스를 사용하면
정말 편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팩스기기를 이용하면 일일히 지정을 해줘야 해서
상당히 불편한데 이렇게 웹팩스를 쓰면
그런 소모성을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깐 좋은 것 같습니다
한방에 번호를 지정해서 뿌리면 끝나니깐요
또한 보통 팩스가 종이가 날아오게 되는데요
이런 날아온 팩스 문서를 보관한다고 했을 때
은근히 불편하기도 합니다
바로 팩스 종이로 보관하기 보다는 한번 더 복사를 해서
따로 철을 해놓는 방식입니다
일을 이중 삼중하게 되고 보관한다고 해도
그 문서가 필요할 때 다시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문제아닌 문제가 되는데요
그러나 웹팩스는 그럴 필요 없이 내가 쓰고 있는 컴퓨터에
바로 그 문서 원본을 저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따로 복사할 필요없이 내가 컴퓨터로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더불어 필요할 때는 검색을 통해서 손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 웹팩스는 동시 수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팩스는 하나의 팩스를 받고 있는 동안에는
다른 팩스를 받을 수 없어서 종종 팩스가 꼬일 때가 있는데요
웹팩스는 그럴 위험 없이 동시 수신을 통해서
언제든지 문서를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수신알리미도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송신한 팩스에 대해서 제대로 수신했는지
따로 전화를 걸지 않아도 되니 그런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시 전화를 거는 행위 자체가
비 생산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아주 깔끔한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받은 문서를 다른 쪽으로 보낼 때
지우개 기능을 써서 새 문서처럼 보낼 수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도 편의성을 보장 받을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SK웹팩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월 사용료 오천오백원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이기에
가성비를 생각해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기값이나 관리비가 따로 드는 것도 아니니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평상시 팩스 사용이 잦은 사업장이라면
이런 웹팩스를 한번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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