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딜리버리 이용해보자

KFC딜리버리 이용해보자

날도 추워지고 그러니 이상하게 야식이 더 땡기는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무언가 사오기도 상당히 애매한 요즘이기도 하지요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밖에 한번 나가려고 하면

완전무장을 하고 나가야 하니깐요

은근히 이런 부분이 귀찮아서

배달로 야식을 시켜 먹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런 배달이 너무나도 보편화가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내가 시킨 음식에 대해서

배달료를 따로 지불하는 일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런 배달도 하나의 서비스로 인식이 되면서

당연하게 바뀌고 있는 추세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패스트 푸드를 이용할 때도

거기에 따른 배달료를 지불하게 되는데요

밤에 또 햄버거나 치킨이 땡기는 날이 있으니깐요

그래서 오늘은 KFC딜리버리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KFC딜리버리는 일단 따로 배달료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매장에서 먹는 가격과 같은 것은 아니구요

각 품목 마다 조금씩 가격이 붙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배달해서 온 음식을 조금 더 가격을 주고 구매를 하는 것인데요

생각해보면 도찐개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개인적으로 kfc를 좋아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오프라인에서 먹을 때는 엄청 선호하기도 합니다

햄버거 자체도 맛있지만

일단 음료수 리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음료수 리필대가 이미 밖으로 나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요

그래서 어렸을 때 친구들 만날 때 kfc를 많이 이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KFC딜리버리를 이용한다고 하면

이런 부분이 별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kfc 버거 자체가 또 맛있는게 많아서

딜리버리를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치킨 원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요즘 같이 치킨 가격이 부담이 되는 시대에

이런 행사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이런 원 플러스 원 행사는 밤 9시 이후부터 진행을 한다고 하니

거기에 맞춰서 잘 이용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때쯤부터 주문이 엄청 많아지지 않을까 하네요

여튼 여기에 대한 정보를 아래 링크를 걸어두니 관심 있는 분들은 

클릭을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https://www.kfckorea.com/promotion/promotionList/detail/19

개인적으로 딜리버리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고

그래도 밖에 직접 나가서 사오고 싶을 때도 있더라구요

종종 찬바람을 맞으면서 바람을 쐬고 싶을 때는

겸사겸사 갔다 오기도 합니다

주변에 이런 패스트 푸드 매장이 적정 거리에 있어서

한편으로는 딜러 버리를 이용하는 것이

손해라는 생각도 들 때도 있으니깐요

집에서 가까우니 이런 점은 또 좋은 것 같습니다

종종 딜리버리를 이용하다가 주문이 밀렸는지

정말 늦게 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건 꼭 kfc뿐만 아니라 다른 배달 음식도 이런 경우가 은근 많지요

이럴 때는 음식이 식어버려서 조금은 식감이 떨어져서

이런 방법을 쓰기도 하네요

여튼 패스트 푸드 점이 주변에 없는 상황이라면

딜리 버리가 최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KFC딜리버리 관련 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요즘에는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고 있어서

이런 신메뉴를 먹어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딱히 새로운 재료를 쓰지 않고 기존에 있던 재료를 바탕으로

잘 조합해서 새로운 버거가 나오는 것을 보면 

햄버거라는 음식이 한편으로는 재미있는 음식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한편 딜리버리와 별개로 요즘 코로나 때문에

까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했던 사람들이

패스트 푸드 점으로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점에서 보면 정말 유용한 장소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튼 하루 빨리 코로나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