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둘때 핑계 쓸만한꿀팁

알바 그만둘때 핑계 쓸만한 꿀팁 방출


알바는 본격적인 직업은 아니고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서

잠시 준비하는 일 정도이기에

갑자기 그만둬야 하는 일이 생기고는 합니다

하지만 은근히 알바 그만둘때 핑계를 말하기가 애매하거나

이런 말을 잘하지 못해서 속앓이를 하는 분들이 꽤나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알바 그만둘때 핑계꺼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알바를 하는 입장 이전에 알바를 쓰는 사장 입장에서도

많은 것을 바라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알바로 뽑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때가 되면 나갈 것을 늘 염두해 두는 편이지요

하지만 새로 사람을 뽑고 일을 가르쳐야 되는 입장에서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기존의 알바를 잡기는 합니다

그것은 알바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장 자신을 위해서 이지요

물론 사장은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좋은 기회가 왔거나 그만 둬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는

이런 사정을 봐주면서 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굳이 알바 그만둘때 핑계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직장을 새로 구했다거나 학교에 복학을 한다는 등

자신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사장 입장에서는 잡을 이유도 없고

잡고 싶어도 그럴 수 없지요

그러니 이렇게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요

이런 말을 또 잘 못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그동안 사장이나 동료들과 정도 들고 해서 갑자기 나가 버리면

뭔가 알바하는 회사에서는 힘들어지지 않을까

괜한 걱정을 하니깐요



그래서 이럴 때는 가족을 구실로 이야기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 일을 갑자기 도와 드려야 한다는 예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보통 부모님 관련해서는 우리 사회가 그렇게 야박하지는 않으니깐

이런 이유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편 알바를 하기 전에 일정 기간 한다고 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그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왠지 사장이나 회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미안한 마음만 느끼고

자기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회사나 사장은 그런 부분은 다 감안하고 

알바를 구하는 것이니깐요

그리고 본인 이외에도 일할 사람은 많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직원 교육 시키기 귀찮은 점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하시면

너무 미안한 마음 갖을 필요 없이 그냥 본인 상황에 맞게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말이 씨가 된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그런 것도 아니기에

본인의 건강이 안좋아져서 불가피하게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을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일을 하는 사람치고 안 아픈 사람이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거짓말꺼리도 안됩니다



그리고 아픈 사람을 데리고 무리하게 잡는 회사나 사장도 없구요

어쩌면 절반 이상은 만들어낸 이유란 것을 알고도

모른 척 하면서 보내주기도 합니다

이런 점이 어떻게 보면 깔끔하기도 하지요



여튼 고용주가 어쩌지 못하는 예시를 들면

아마도 자연스럽게 그만둘 수 있는 여지는 많아지니

그런 예시를 잘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바 그만둘때 핑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이 제일 깔끔하기는 합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고 이런 변명을 만들다 보면

말이 꼬이기도 하니깐요

그러니 이런 부분이 잘 안되는 분들은 변명을 만들기 보다는 

깔끔하게 자신의 의사 전달 연습을 한다 셈 치고 이야기 하는게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한다고 했을 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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