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그곳. Kang/Kang의 일상 2009. 5. 19. 00:08 불현듯 그 곳에 가고 싶다.인도, 이 젠장할 나라가 또 생각이 나네.언제부터 갠지스강이 내 머릿속에서흐르고 있었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Kang/Kang의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구마모토(2010) 2012.09.12 더 읽기 후쿠오카(2009,2010) 2012.09.12 더 읽기 쓰시마 라이딩(2008) 2009.05.06 더 읽기 그리운 단어 2009.04.20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