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룸에서 간절기인싸되기
- Kang/kang의 생활꿀팁
- 2019. 10. 18. 05:17
샐리룸에서 간절기 인싸되기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면
이제는 딱 감기 걸리는 각이 되는 날들이네요
그렇다고 꽁꽁 창문을 잠그고 자면
뭔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안방에서 다소 멀리 떨어진
방의 창문 하나만 열어놓고 자는데
그래도 답답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 감기 안걸리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밖에 외출 할 때는 간절기 옷이 필요한 요즘이기도 한대요
일반적인 가을 옷을 입고 나간다면
뭔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겨울 옷을 입자니 땀 범벅이 될 것이 예상하기에
간절기 옷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샐리룸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여기서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옷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옷의 코디를 도와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직접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옷을 보여줄 때 다른 소품도 세팅을 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정말 편리하게 참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간절기 옷은 적당히 몸의 보온도 유지하면서
디자인도 살리기가 참 쉽지 않은데요
약간 양날의 검 같은 상황이 많이 연출이 되지요
옷의 핏을 살리다 보면 정말 추위에 취약하게 될 때가 있고
옷을 따뜻하게 입자고 생각하다가 핏을 포기하게 될 때도 있지요
그래서 코디를 잘하는 분들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샐리룸에서 제시하는 스타일대로 옷 코디를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파는 물건이니 한큐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한번에 쇼핑을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그만큼 구색이 좋다는 것일 텐데요
물건 구색도 다양한 편이라 바지, 원피스, 드레스, 신발, 액세서리 등등
고를 수 있는 품목이 많아서 참 좋구요
물건 역시 디자인이 정말 잘 빠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옷 스타일은 무난한 느낌이면서 심심한 느낌이 들지 않은 옷들이라서
어느 장소에 가도 어울리는 그런 디자인이라
많은 분들이 픽을 많이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다소 높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물건이 꼭 백화점 제품보다
낮게 책정되거나 혹은 그럴 필요는 없지만
뭔가 백화점 대비 메리트라고 해야하나
그런 지점이 느껴질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생각보다 옷 가격이 나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런 부분에서 옷을 구입하는데 생각보다 망설이게 되는 지점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옷을 구입하거나 신발을 살 때는
후기를 확인하는 편인데요
실제로 입어 볼 수 없기 때문에 같은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도움이 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후기가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의 사람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옷이 괜찮다는 것을 예시한다고 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의 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여튼 모던하고 무난한 느낌의 옷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사고자 하는 옷의 코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샐리룸이
좋은 쇼핑몰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샐리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이 쇼핑몰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쇼핑몰 홈페이지를 링크하니 클릭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좋은 옷과 더불어 좋은 코디 받으셔서 이번 간절기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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