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사운드북캐롤 영유아 사운드북 추천

튤립사운드북캐롤 영유아 사운드 북 추천


육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육아에 있어서 템빨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정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다면

그것만큼 든든한 지원군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좋은 육아템에 대해서는

정보 공유를 자주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런 육아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 교환이 주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튤립사운드북캐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이 책은 일종의 사운드 북으로 

영유아의 오감 자극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기도 합니다

이런 종류의 사운들 북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기도 한대요

유독 이 책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새로운 에디션으로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번 튤립사운드북캐롤은 기존의 버전에다가 추가적으로 세 곡이 리뉴얼 되어서

새로 구입을 해도 좋은 육아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버전에는 루돌프 사슴코, 실버벨, 러브송, 울면 안돼

 We wish you amerry christmas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모두 인기있는 캐럴이라서 아이와 같이 노는 동안에도

부모님들도 역시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브송 같은 경우는 어른들도 좋아하는 노래이기에

육아를 하다가 이 노래를 듣게 되면 왠지 반가운 마음도 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버튼을 눌러서 노래를 들을 필요 없이

버튼 한번만 누르면 전곡을 무한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정말 편리한 것 같구요

혹은 넘어가고 싶은 노래와 재생하고 싶은 노래를

구분해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수고로운 점이 아닐 수 없었는데

그런 부분을 잘 캐치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육아를 해보면 아이들이 특히 꽂히는 노래가 있는데요

그 노래만 계속 틀어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계속 틀어 주면 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알아서 설정을 할 수 있으니

이런 기능이 정말 육아에서 나온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사를 볼 수 있게 큐알 코드를 따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큐알 코드를 입력하면 가사가 바로 뜨니

이런 점도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정확히 잘 몰랐던 캐럴을 아이 앞에서

제대로 불러 줄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가사를 잘 몰라서 흥얼거리면서 넘어가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그렇지 않아도 되니 마음도 편하네요



그리고 같이 동봉 되어 있는 마라카스도 아주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흔들면 움직임에 따라 다섯가지 음을 구현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양이 아주 아이들이 좋아하는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마라카스를 들고 놀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노래에 따라 불빛도 나오니깐 

아이들이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더불어 아이들 용품이기에 안전 부분에서 늘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튤립사운드북캐롤은 KC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기에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뾰족한 부분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책 안에 있는 삽화도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친근감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 같구요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 그림을 보니

오감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은 파는 곳마다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보통 만사천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 점을 바탕으로 사운드 북을 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튤립사운드북캐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구매한 전력이 있는 상품이기에 

믿고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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