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나뜨랑 꼭한번 가볼곳

베트남나뜨랑 꼭한번 가볼곳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사람들마다 여행을 선호하는 방식 역시 다르지요

저는 원래 이국 도시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성격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휴양하는 느낌으로 여행을 다니고 싶더라구요

아마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런 점에서 보자면 베트남나뜨랑이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날씨가 하루 종일 좋은 곳이라

 일단 휴양지로는 합격점을 줄 수 있는 베트남나뜨랑이기도 한대요

베트남 쪽으로 이미 비행기 편이 많이 생겨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점점 많이 찾는 곳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베트남나뜨랑이라는 명칭보다는 현지에서는 나짱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불리는 지역이기도 하구요



원래 이곳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기간에 

기획적으로 휴양지를 만드려고 했던 곳이기도 한다는 데요

그만큼 자연 풍광이 좋아서 그런 것이겠지요

그런 연유로 인해서 휴양지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는 해변에 바로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휴양을 즐기려면 바다를 끼고 있으면 좋은데

그런 점에서는 정말 좋은 입지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휴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내도 끼고 있어서

로컬의 느낌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은 휴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렇게 균형있게

발전한 휴양지가 별로 없는데 그런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유명한 스팟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먼저 소개해드릴 것은 백 에그 머드 온천입니다

여기서는 온천과 더불어 머드를 체험 할 수 있어서

피로는 물론 피부 미용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휴양지에서 느끼는 온천은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잉베이 폭포와 원숭이 섬도 있으니

이런 부분을 휴식을 취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천주교와 불교의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한대요

우선 프랑스 식민지였기 때문에

 천주교 성당이인 나트랑 대성당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더불어 롱선사라는 절이 있는데요

성당과 절이 동시에 있는 곳이라 산책하면서 보셔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용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도 깨끗한 편이라 기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휴양지에서 해변을 거니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을 참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여기 나짱 비치는 7km 가량 된다고 합니다

엄청 긴 해변을 가지고 있어서

해변을 좋아하고 생각하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까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물가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리조트 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리조트와 시내 안쪽의 풀빌라로 

대략 구분이 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취향으로 선택을 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휴양지에는 테마파크가 근처에 있기 마련인데요

이곳에서도 빈펄랜드라고 하는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동남아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그것을 실감할 수 있는 것이 섬 하나가 테마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테마파트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 단위로 이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베트남나뜨랑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베트남은 점점 부상하는 국가이고

더불어 관광 쪽으로도 우리가 이용하기 좋은 점이 많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면 가성비 있게 편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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