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토 잘찍는팁 일등이된다면

나눔로토 잘찍는팁 일등이된다면


모든 직장인의 꿈은 아마 복권 당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끔 해외 외신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로또에 당첨된 사람을 보기도 하는데요

그런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이 나였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꽝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오천원짜리 

두번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눔로토를 하는데요

이런 로또가 되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여섯자리 숫자를 맞추면 1등이 되는 것이고

한자리씩 빼면서 2등, 3등 순으로 되는 것인데요

물론 2등, 3등도 상당한 액수이지만

그래도 로또의 꽃은 1등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수동과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인데요

운에 맞기자는 분들은 주로 자동으로 하시고

그래도 본인이 숫자를 정하고 싶다고 하는 분들은 수동으로 하시는데

확률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뽑는 과정 자체가 랜덤이니깐요



저 역시 종종 나눔로토를 하기도 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런 복권을 사는 일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지요



꼭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산다기 보다는 

그냥 재미로 사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만일 내가 일등에 당첨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깐

그런 것도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등에 당첨이 된다면 

적당한 집과 차를 사고 주변 가족들에게 일정부분 떼어주고

남은 돈을 잘 쓰면서 살 것 같은데요



로또에 당첨이 되었다고 해서 일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생계를 위한 일보다는 개인 시간을 적당히 쓸 수 있는 일로 이직을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일을 안하게 되면 뭔가 생활이 늘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기도 해서인데요

사람이 몸이 너무 편하면 마음이 늘어지는 것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1등 당첨이 되고 이게 독이 든 성배가 되어서

패가 망신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요



그런 사람들은 보통 직장을 그만두고 돈을 주체할 수 없어서 그렇게 된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직장을 다니는 것이 돈을 관리하기에 더 좋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활 패턴이 바뀌는 것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니깐요



복권이라고 했을 때 뭔가 도박성이 짙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 로또는 개인당 한도액이 있기 때문에

그 한도액 이상 구매할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안전장치가 있는 것이지요

이런 점은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로또를 구매하면서 나눔로토에서는

이 수익금으로 각종 공익 사업이나 복지에 쓰고 있으니

그런 점에서 보자면 나름 기부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부도 하고 복권도 사기에

일석이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소소한 레저로 즐기기에 좋은 것이

이런 로또 같은 복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되든 안되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말할 꺼리도 생기구요



한편 특정 꿈을 꾸고 로또를 사서

1등이 된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런 것을 보면 저도 좋은 꿈을 꾸고 싶은데

사실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깐요

여튼 1등인 된다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복권이 다변화가 되어서 종이 복권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종이 복권을 들고 방송을 보면서 맞추는 재미가 있어서

이런 방식이 복권을 사는 재미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나눔로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정말 어떤 분들에게는 그 당첨금으로 재기의 발판이 되기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나름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돈이 생기고 그것을 잘 쓰면 좋은 것이지요

또한 이런 수익금으로 좋은 곳에 쓰인다고 하니

복권을 사는 입장에서도 기분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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