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룸에서 간절기인싸되기

샐리룸에서 간절기 인싸되기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면

이제는 딱 감기 걸리는 각이 되는 날들이네요

그렇다고 꽁꽁 창문을 잠그고 자면

뭔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안방에서 다소 멀리 떨어진 

방의 창문 하나만 열어놓고 자는데

그래도 답답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 감기 안걸리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밖에 외출 할 때는 간절기 옷이 필요한 요즘이기도 한대요

일반적인 가을 옷을 입고 나간다면

뭔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겨울 옷을 입자니 땀 범벅이 될 것이 예상하기에

간절기 옷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샐리룸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여기서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옷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옷의 코디를 도와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직접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옷을 보여줄 때 다른 소품도 세팅을 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정말 편리하게 참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간절기 옷은 적당히 몸의 보온도 유지하면서

디자인도 살리기가 참 쉽지 않은데요

약간 양날의 검 같은 상황이 많이 연출이 되지요

옷의 핏을 살리다 보면 정말 추위에 취약하게 될 때가 있고

옷을 따뜻하게 입자고 생각하다가 핏을 포기하게 될 때도 있지요



그래서 코디를 잘하는 분들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샐리룸에서 제시하는 스타일대로 옷 코디를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파는 물건이니 한큐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한번에 쇼핑을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그만큼 구색이 좋다는 것일 텐데요



물건 구색도 다양한 편이라 바지, 원피스, 드레스, 신발, 액세서리 등등

고를 수 있는 품목이 많아서 참 좋구요

물건 역시 디자인이 정말 잘 빠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옷 스타일은 무난한 느낌이면서 심심한 느낌이 들지 않은 옷들이라서

어느 장소에 가도 어울리는 그런 디자인이라

많은 분들이 픽을 많이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다소 높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물건이 꼭 백화점 제품보다 



낮게 책정되거나 혹은 그럴 필요는 없지만

뭔가 백화점 대비 메리트라고 해야하나

그런 지점이 느껴질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생각보다 옷 가격이 나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런 부분에서 옷을 구입하는데 생각보다 망설이게 되는 지점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옷을 구입하거나 신발을 살 때는 

후기를 확인하는 편인데요

실제로 입어 볼 수 없기 때문에 같은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도움이 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후기가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의 사람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옷이 괜찮다는 것을 예시한다고 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의 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여튼 모던하고 무난한 느낌의 옷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사고자 하는 옷의 코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샐리룸이

좋은 쇼핑몰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샐리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이 쇼핑몰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쇼핑몰 홈페이지를 링크하니 클릭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좋은 옷과 더불어 좋은 코디 받으셔서 이번 간절기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sallyr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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