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환갑에 로맨스를 꿈꾸고..
마흔살 즈음에 오토바이로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던 아저씨..
..
아저씨 노래 들으면 괜히 막걸리 한잔 하고 싶은....

사람들속에서도 사람이 그리운 요즘...
2006,09,10 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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