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라이킷펀 혜택에 놀랐오

신용카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신용카드라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없는 돈을 

미리 땡겨쓰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천성적으로 외상이나 빚을 지는 것을 싫어하는데

그래도 가끔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신용카드가 발달하면서 거기에 따른 혜택이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특정 신용카드는 할인되는 지점이 많아서

잘만 사용하면 오히려 돈을 버는 카드가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신용카드를 골라서 쓰면 좋을 것 같은데요



문화생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롯데 라이킷펀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카드는 기본적으로 연회비 만원을 받는데요

어차피 100프로 캐쉬백이 되기 때문에 거진 공짜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국내전용과 해외 겸용으로 나뉘는데요

둘다 연회비가 만원이니깐 해외겸용으로도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문화생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영화관람 입니다

이 롯데 라이킷펀은 롯데시네마와 CGV를 이용할 때

50프로 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화를 저렴한 방법으로 볼 수 있는 루트가 많이 있는데요

그래도 그런 루트를 다 쓰고 나면 사실상 영화를 제 값에 보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관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저는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자리보다는 까페를 더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데요

스타벅스와 엔젤리너스 이용시 영화와 마찬가지로 50프로 할인을 해줍니다

특히 스타벅스 같은 경우는 커피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 혜택이 저한테는 상당히 좋게 다가오는데요



커피는 마시고 싶은데 비싸서 그냥 제일 싼 오늘의 커피만 먹게 되었는데

이 롯데 라이킷펀이 있으면 50프로나 할인 되니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있게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와 까페 이 두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카드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직장인들이라면 출퇴근 교통비 역시 무시를 못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조금이라도 교통비를 아껴보고자

지하철 정기권을 끊고 이용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상당히 걸어간 뒤에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고

또 버스를 이용할 때도 있어서

이렇게 지하철 정기권만 쓰니깐 가격은 싸지만

은근히 불편하기도 한대요



롯데 라이킷펀은 버스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비는 20프로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지하철 정기권이 더 싸게 먹히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보았을 때 편리성이 추가가 된다면

이 카드를 쓰는 것이 저한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즘은 구입하는 루트가 다양해져서 온라인 마켓뿐만 아니라

쿠팡이나 티몬, 위메프 같은 소셜 커머스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이때는 5프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싼 가격으로 구입한 상품을 거기다 5프로 추가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이거는 잘하면 득템이 가능한 수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부분에 적절한 할인이 들어가서

잘만 사용하면 돈을 버는 신용카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카드를 30만원이상 사용 해야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한달에 이보다 많은 소비는 하니까

할인 기준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는 한때는 부의 상징이 되었는데요

지금은 알뜰한 사람이 야무지게 쓰면 좋은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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