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몇월 영어로 읽는 달 총정리

요즘은 날도 좋고 여러가지로 기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5월이라 그런지 더욱 그런 기분이 드는 것 같은데요

이제 더위가 시작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뭔가

하늘이 높은 느낌이 마음도 절로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날씨는 공부하기 좋은 날씨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영어를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영어공부를 해주는 것이 저만의 영어를 까먹지 않는 방법이기도 한대요

사실 많은 분들이 자주 쓰지 않으면 까먹는 영어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달 이름입니다

우리나라는 1월 ,2월, 3월, 4월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달을 새는 것을 따로 외울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영어는 따로 달에 이름이 있어서

알아두어야 하고, 평상시 잘 쓰지 않으면 은근히 헷갈리는 것이 

이 달 이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의 달이름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apr 몇월?에 대한 답은 4월입니다~!

1월은 January라고 읽습니다

이렇게 읽으라고 써 놓았지만 사실 처음에 보면 읽기가 쉽지는 않는 표기입니다

그리고 가장 스펠링이 틀리기 쉬운 단어중에 하나이기도 한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런 면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시로 단어 공부를 하지요

2월은 February 인데요

끝에 부분이 1월과 비슷하지요

하지만 발음하기는 상대적으로 더욱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월은 항상 날수가 일정치 않아서

뭔가 어정쩡한 느낌을 주는 달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2월이 주는 정취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3월은 March로 읽습니다

이 단어는 마르스라는 말에서 온 것인데요

마르스는 전쟁의 신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르스라는 만화를 어릴 적에 본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마르스라고 만화 주인공 이름을 지었나 보내요

4월은 April로 읽습니다

발음에서 뭔가 신선한 느낌을 주는데요

실질적으로 봄이 끝나고 여름이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계절이라

풋풋하지만 깨끗한 느낌의 달입니다

5월은 May로 읽습니다

가장 생명력이 넘치는 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5월에는 스승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 날등

행사가 많은 편이고, 가정의 달이라고도 하지요

6월은 June, 7월은 July로 읽습니다

발음이 비슷하고 생김새도 비슷한 편이라

그냥 같이 외워버리는 것이 편한 영어 달이름인데요

특히 7월 부터는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시기여서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 계획을 짜기도 하지요

8월은 august로 읽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더운 달이 8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기 시작하는 때여서

공항과 바닷가에 가면 사람구경을 정말 원없이 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하지요

여튼 이번 여름은 부디 작년 처럼 덥지 않길 기원해 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외우기가 쉬운 편인데요

끝에 ?ber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읽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보시는 것처럼 아주 읽기가 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11월을 참 좋아하는데요

11월은 겨울인 것 같으면서도 가을인 것 같은

묘한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2월과 마찬가지로 11월이 주는 묘한 정취가 참 좋은데요

이런 날에 비가 온다면 정말 분위기 좋은 까페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apr 몇월인지와 함께 영어로 월이름을 알아보았는데요

apr 몇월? 4월~!

역시나 이렇게 알고 난뒤에도 언젠가 또 한번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고 또 잊어버리면 다시 보면 되니깐요

이러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