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몰 알바사이트 추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젊은 취준생 뿐만 아니라

중간에 퇴직한 사람들까지

정말 취직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과거에는 정말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한번 들어간 직장에서는 왠만큼 나오는 일이 없었는데

이미 그런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한참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목민 처럼 직장을 옮겨 다녀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경력이 탄탄한 사람이거나 다른 곳에 스카우트를 가는 경우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겠지만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직업 상실에 대해

큰 리스크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상 나와서 할게 없어서 구직을 하려고 해도

전 직장보다 나은 조건의 직장을 구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을 하지 않을 수는 없지요 ㅎㅎ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같은

알바몰, 알바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알바몬과 알바천국을 바탕으로

알바몰에 대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ㅎㅎ



아마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까 말씀 드린

알바몬과 알바천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먼저 알바몬은 잡코리아의 계열사로 잡코리아가 일반 직장으로 보여준다면

알바몬은 알바를 주로 보여준다는 컨셉인데요

사실 일반 직장역시 알바몬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잡코리아는

화이트 칼라 직업이 많은 반면



알바몬은 말그대로 알바와 더불어 블루 칼라 계열의

일자릴 더 많이 보여줍니다

보통 경비나 물류 일은 알바몬에서 쉽게 공고가 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일들이 알바의 수준이 일이 아닙니다

단순히 분류상의 문제이지 알바몬에서 볼 수 있는 구인광고 역시

4대보험이 적용되는 직장도 아주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알바몬은 연예인 쌈디를 내세워서

알바가 단순노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문성을 요하는 인재로 표현하는 광고도 내기도 하는데요

그런 점을 우리는 리스펙해야한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광고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했고

어렵게 커피를 주문하는 손님을 한방 먹이듯이



완벽하게 주문을 처리하는 알바의 자신만만한 얼굴은

어떤 시사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좀더 나은 직장을 위해서 거쳐가는 곳이 아닌

평생직장이 없어진 시대에서 우리가 가치있게 일을 할 수 있다면

알바든 정규직이든 상관이 없다는 것인데요

알바몬에서 보여주는 공고를 봐도 그런 점은 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일자리를 이 알바몬에서 구했기 때문에

그리고 잘 다녔기에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알바천국 역시 알바몬  못지 않게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대요

알바몬의 광고와는 다른 결로 알바천국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합니다



알바라고 해서 일을 대충 할 것도 아니고

사장이라고 해서 갑질할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이지요



이런 걸 보면서 정말 현실성 있게 광고를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알바몬 보다는 공고가 약간 적다는 느낌이 들긴 드는데요

물론 여기서도 좋은 구직이 될 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바몬, 알바천국을 위시한 알바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평생직장은 사라졌지만 어떻게 보면

평생직업이라는 개념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만일 내가 바리스타라면 일하고 있는 까페가 망했다면

다른 까페에 가서도 저는 바리스타로 일할 수 있는 것이니깐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으니

취준을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어떤 회사에 자신의 인생을 맡기는 것 보다는

내가 어떤 일을 더 잘 할 수 있고, 평생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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