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틱장애 증상과 해결방법 총정리

유아틱장애 증상과 해결방법 총정리

 

아이를 키우다보니 걱정거리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아이가 아프면 마음이 더더욱 아픕니다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파줬으면…
제일 중요한 것은 자책하지 않기
지금부터라도 좋은 환경 만들어주기

오늘은 유아틱장애 증상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고루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부모는 늘 최선을 다합니다
여러가지 노력에도 아이가 아픈 것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지금 상황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해 대처해야겠죠

유아틱장애는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몸이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히 대처한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증상입니다

 

 

어린 시절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틱장애는 더 고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어릴 때 일수록 고치기가 쉬우니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늘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발견하게 되면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유아틱장애를 겪는다면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본인입니다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며
또래 친구들은 이를 이상하게 여겨
놀리게 되거나 따돌리게 되고
나중에 그 증상이 가라앉는다고 해도
평생 트라우마가 될 수 있습니다

 

 

의사표현이 원할하지 않는 아이가
유아틱장애를 겪는다면
그 스스로는 얼마나 힘들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얼굴을 찡그린다던지
눈을 깜빡깜빡한다던지
일정한 소리를 내는 등
여러가지로 유아틱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아마 엄마라면, 아빠라면,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증상을 금방 눈치챌 것입니다

 

 

아이들의 질병과 이상 행동들은
어느날 갑자기 훅 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그런 행동을 하다가 없어질 수도 있고
치료를 하면 바로 좋아지게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은 다양하나
뇌쪽으로 신호 전달이 원할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유전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먹거리가 다양해지고
여러 환경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아이라면
영유아검진이란 것을 합니다
부모가 혹시 놓쳤다면
의사선생님이 관찰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영유아 검진을 미루지 마시고
제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가 어렸을 때에는
친구들의 이러한 행동을 따라하며 놀리거나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아이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인식 자체가 많이 변했기 때문에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더라도
절대 놀리지 않아야 함을 꼭 교육시켜주세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죠
아이에게 평생 상처가 될수도 있습니다

 

 

유아틱장애는 매우 흔한 질병이고
치료하면 확실히 좋아지는 것입니다
갈수록 의학은 좋아지고 있으나
여러 환경적 요인들이 추가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유아틱장애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거에요
아이가 아프면 정말 힘들고 속상합니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공부 잘하는 거 다 필요없다
효도할 필요도 없다
건강히만 커다오…
이게 모든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빠른 대처와 치료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것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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