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다니엘NO7 궁금한 것 알아보기

잭다니엘NO7 궁금한 것 알아보기

코로나 때문에 은근히 혼술을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인들과 만나는 경우가 대폭 줄어 들다 보니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여튼 이렇게 혼술을 한다고 했을 때는
종종 자신의 모습과 대면을 해줄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는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더불어 혼술이기에 이럴 때는 평소에 잘 먹어보지 못한
술을 마시면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소주나 맥주 이외에 혼자만 마시는 양주라는 느낌으로
잭다니엘NO7 같은 위스키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양주는 왠지 이미지가 비싼 술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가 많이 개방이 되고

 


특히 대형 마트에서 이런 양주가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감의 장벽이 작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술로 양주를 많이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잭다니엘NO7 같은 경우는 
특히 록음악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굳이 마시지 않았더라도 많이 아는 양주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건즈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제일 좋아하는 
양주가 바로 이 술인데요

 

 

그래서 건즈 뮤비에 보면 이 양주병을 발견할 수 있지요
이런 양주병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잭다니엘NO7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스키 중에 하나입니다
한편 위스키는 버번과 테네시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잭다니엘 같은 경우는 테네시 위스키라고 하네요

 

 

가격은 파는 곳마나 조금씩 다르긴 하는데요
보통 700ml는 4만원 정도 하는 것 같구요
500ml는 3만원 즈음에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네요
이런 느낌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좋은 가격을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술은 유통 과정이 다변화 되면서
발품을 많이 파면 팔수록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술은 옥수수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요
사탕 단풍 나무를 이용해서 술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도수는40도 정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한 술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위스키 안에서는 어느 정도 중간 정도 느낌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스키를 마시는 방법은 다양하기도 한대요
제일 많이 하는 거이 바로 온더락이 아닐까 합니다
얼음과 같이 마시는 방법인데요
위스키가 처음에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온더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얼음이 녹으면서 중화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먹기도 좋고 차갑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말 그대로 위스키에 아무것도 타지 않고 그냥 마시는 경우 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렇게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을 좋아 하더라구요
물론 술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온더락으로 입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콜라와 섞어 마시는 잭콕도 있는데요
뭔가 팬시한 맛이 나기 때문에
이렇게 잭콕으로 마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지인들과 마시는 일이 있다면
이렇게 반 음료 느낌으로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잭다니엘NO7 관련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양주 치고는 그렇게 비싼 술도 아니어서
참 접근하기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앞서 말한대로 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 있어서도 참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여튼 소주와 맥주 이외에 다른 술을 마셔보고 싶다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릴 만한 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혼술도 혼술이지만 그래도 마음 맞는 지인과 
같이 마시는 퇴근 후의
술자리가 그리워지는 요즘인데요
그래서 하루 빨리 이런 코로나 상황이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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