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랑드샤쿠키 디저트 쿠키로 최고

가나 랑드샤쿠키 디저트 쿠키로 최고

 

어른이 되어도 이상하게 과자를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마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몸만 어른이지 마음은 다 한결 같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 하다는 그런 느낌도 드네요

 

 

어른이 되면 각자의 포지션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살다 보면
연기 아닌 연기를 해야 될 때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상처도 입고 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여튼 이런 생각을 하면 여러가지로 생각하자면
복잡하자면 복잡한 것이 어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와중에 우리의 입맛은 바뀌지 않고
늘 새로운 과자를 찾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어릴 때 먹었던 과자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과자를 먹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사실 뭔가 같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어느 나이대가 되면 질리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이벤트 방식으로 
과자 회사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과자를 출시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것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런 이벤트를 많이 하니까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달달한 초콜렛이 첨가가 되어 있는
형태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런 점에서 오늘은 가나 랑드샤쿠키에 대해서
잠깐 알아볼까 합니다

 

 

아마 과자 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나 랑드샤쿠키에 대해서 
엄청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사실 과자라는 것이 약간의 호불호를 타기도 해서
여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요
가나 랑드샤쿠키는 전반적으로 많은 분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그런 과자가 아닐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SNS를 통해서 이 과자에 대해서
호평 일색이더라구요

 

 

가나 초콜렛을 기반으로 만든 과자이기 때문에
초코렛 쪽은 이미 믿고 먹어도 될 것 같은데요
가나 초코렛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보통 이런 과자는 식감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딱딱한 식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 과자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디저트 용으로 참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커피랑 같이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과자 가격이 정말 비싸기도 한대요

 


물론 물가가 오른 것도 있겠지만
어릴 적 기억으로는 단돈 삼천이면 정말 배터지게
과자를 먹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삼천으로 한 두개 사면 거진 끝나는 가격이지요
이럴 때는 정말 당황스럽기 그지 없지요

 

 

그렇게 구입을 한다고 해도
박스를 까보면 정말 어이 없을 정도로
 그 양이 형편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몇몇 분들은 수입과자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확실히 가성비를 생각하면 말이 안나오지요
하지만 이 과자는 삼천원이라는 가격으로
생각보다 많은 양을 제공하고 있어서
일단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트 같은 할인 매장에서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으니
한번 먹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마트에서 구입하고 쟁여 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나 랑드샤쿠키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보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과자 중에 하나 일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잘 만들어지고 가격과 양 그리고 맛이라는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몇 안되는 그런 과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날도 추워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한동안 국산 과자에 실증이 나서
수입 과자를 즐겨 드신 분들이 있다면
이 과자를 한번 체험을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개인적으로는 티타임용으로 이만한 과자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초코렛이 있기 때문에
당이 떨어진다 싶으면 하나씩 먹어도 참 좋겠다는 그런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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