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모두의마요 핫한 치킨 메뉴 추천

멕시카나 모두의마요 핫한 치킨 메뉴 추천


집에만 있기 심심한 요즘입니다

확실히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거의 하지 않게 되는 것 같은데요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굳이 밖에 잘 나가는 분들도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튼 하루 빨리 이런 코로나 상황이

끝이 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맥락으로 배달 음식 수요가 

엄청나게 폭증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요

배달 하시는 분들의 일감이 엄청나게 많아서

그 수요를 쫓아가지 못할 정도라고 하니

이미 말 다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여튼 이런 상황에서 한편으로는 

배달 음식도 된다는 사실이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나가서 사먹어야 하는 부분도 생기고

외출을 한번이라도 더하게 되니깐

아무래도 코로나 전파 방지에

유리한 면은 없으니깐요

비대면 접촉에서는 어떻게 보면 

유의미한 과정이기도 하네요



여튼 이런 배달 음식은 정말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봉은 역시 치킨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겨울이고 밤이 되니깐

더더욱 치킨 생각이 많이 나는 요즘입니다

따뜻한 집에서 치맥 한잔도 정말 최강의 조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이런 치킨 브랜드도 많고

메뉴도 정말 다양해서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쉽게 감이 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양념과 후라이드를

주로 주문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때로는 다른 시즈닝으로 된 치킨을 먹어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다른 맛을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으니깐요

하지만 괜히 모험 아닌 모험을 해서 잘못 시켰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그 시즈닝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별로인 경우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기본적인 후라이드와 양념은 늘 수요가 있는 것 같기도 한대요



그런 가운데 오늘은 멕시카나 모두의마요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멕시카나는 상당히 오래된 치킨 브랜드이기도 한대요

지금은 치킨 브랜드가 난립하는 그런 수준으로 많이 있지만

과거에 치킨 브랜드가 얼마 없을 시기 때부터 있던 그런 브랜드라

약간 믿고 먹는 그런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멕시카나 모두의마요의 비주얼은 일단 합격점입니다

기름이 좔좔 흐르면서 마요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얀 시즈닝이 살짝 보이기도 하는데요

냄새 역시 아주 식욕을 자극합니다

멕시카나 모두의마요는 마요 시즈닝과 갈릭 시즈닝을 

적절하게 배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 데요

그래서 그런지 고소하면서 알싸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신제품은 모든 사람을 만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아주 맵거나 달거나 그런 느낌으로 신제품이 나오는 경향이 있으니깐요

그런데 이 마요 치킨은 그런 느낌이 없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적절하게 맛있다는 그런 느낌이구요

그리고 그 맛있다는 느낌이 새롭기도 해서

후라이드나 양념이 지겨운 분들에게는 

한번은 강추하고 싶은 그런 치킨이 될 것 같네요



멕시카나 모두의마요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는 메뉴이기도 해서 

직접 주문을 하시면 크게 모험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멕시카나에서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으니

이런 부분을 잘 조합해서 드시면

나름 괜찮은 한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호빵 튀김이나 나초 튀김이 정말 신선하게 다가오는데요

마요 치킨이랑 같이 조합해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네요

특히 이런 추운 겨울에 먹기에 아주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튼 하루 빨리 코로나 상황이 잘 정리가 되어서

우리의 일상에 평온이 다시 찾아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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