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감튀 괜찮은 신상 과자 강추

농심 감튀 괜찮은 신상 과자 강추

집에만 있기 심심한 요즘입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는 일이

생각보다 꺼려지는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한번 마스크를 쓰면 계속 김서림이 발생해서

왠만하면 이런 부분이 너무 불편해서 나가지 않는 편인데요

언제 끝날지 알 수는 없지만

하루 빨리 상황이 종료가 되어서

우리의 일상도 원래대로 돌아 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여튼 상황이 이러하니깐

우리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달 음식 수요량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집에서 주로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가족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은

나름 위안이 된다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간단하게 티브이를 보는 등

편하게 쉬면서 즐기는 여가를 

주로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방식은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했던 예능을

몰아서 보는 일인데요

더불어 이렇게 쉰다고 했을 때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거창한 것 보다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요즘은 정말 다양하게 과자가 만들어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에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나이가 들어도 과자를 좋아하는 마음은

늘 한결 같은 것 같습니다

아마 과자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겨 먹을 수 있는 

농심 감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농심은 이미 라면이나 과자 쪽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꽉 잡고 있는 회사이기에

뭔가 믿고 먹는 그런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제품도 많이 나오기도 하지요

농심 감튀은 일단 화려한 포장이 눈에 뛰는데요

파란색과 빨간색 스트라이프가 뭔가 놀이 공원을 연상케 하는

그런 포장 디자인이네요

여튼 무엇보다 과자가 더 중요한 것이니깐요

겉바 속바라고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과자 생김새는 일단 감자 튀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심 감튀는 그런 식감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일단 완전히 그런 식감은 아니구요

일반 과자 식감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신 조금은 덜 딱딱하고 부드러운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전에 나왔던 제품 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은 드는 것 같습니다

맛은 양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생감자 맛은 아니구요

칠리 맛이니깐 이런 점을 참고해서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칼로리는 60그람을 기분으로 320칼로리 이니

이런 부분도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 허니 버터칩 같은 메가톤 급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맛보다는 식감에 

더 주안점을 둔 그런 과자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도 기존에 나왔던 과자보다는 확실히 개선이 되었고

맛이나 식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식감이라면 간단하게 맥주 안주로도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매번 오징어나 오다리에 맥주를 마시는 일이 지겨우신 분들에게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부분에서는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농심 감튀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기본적인 비대면을

잘 지키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이런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의 다운을 

잘 막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여가를 즐기면서

신상 과자를 먹으면서 소소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