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더킹포스 당과 칼로리를 동시에 잡은 에너지 드링크

핫식스 더킹포스 당과 칼로리를 동시에 잡은 에너지 드링크


예전에는 생소했지만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에너지 드링크인데요

전에는 이런 라인업이 생기기 전에는

박카스 같은 거 먹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하고 오면 약국에 잠깐 들러서 

박카스를 사먹고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것도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혹은 밤을 샌다고 하면 커피를 마시면서

잠을 쫓기도 했는데요

사실 이게 어떤 사람에게는 맞고

또 안 통하는 사람도 있어서

생각보다 한정적이라는 느낌도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도 시험 전날 공부한다고 했을 때

커피를 엄청 먹었는데

카페인 빨이 안받았는지 배만 부르고

잠은 그대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럴 때 뭔가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 아닌 고민을 하기도 했지요

여튼 그런 것의 대체제로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들 드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이 시험 기간에는 이런 에너지 드링크를 먹으면서

밤새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런 면에서는 많이 친숙해진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이런 에너지 드링크를 먹는다고 했을 때

은근히 걱정이 되는 부분이 

당과 칼로리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런 부분이 또 우리 몸에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인지라

민감한 분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런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중에서도

핫식스는 메인 스트림을 장식하는

그런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핫식스 안에서도 

핫식스 더킹포스 같은 제품은 당과 칼로리 걱정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핫식스 더킹포스에는 당 함량이 1그람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말 미미한 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당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칼로리 역시 13 칼로리 밖에 되지 않으니까

기존의 핫식스와는 비교도 안되게 낮은 수준이지요

그런 소비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그런 제품인 것 같습니다



핫식스를 먹고 싶은데

이런 부분이 걱정이 된다고 하셨던 분들은

핫식스 더킹포스가 아주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에너지 드링크는

 그 맛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음료수이기도 하니깐요



일단 생김새는 하얀 색인데 완전 하얀색은 아니구요

포카리 스웨트 느낌이 나면서

살짝 탄산끼도 느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핫식스 라인에서는 뭔가 퓨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은 사람마다 살짝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들어가는 색소 원료를 보면

자몽향과 딸기향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맛은 아마 이런 부분을 감안하고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런 맛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에너지 드링크에 대해서

다소 접근 하기 어렵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갖고 있는데요

그런 에너지 드링크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문 역할은 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은 평상시 기존의 핫식스가

본인에게 강했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을 해드릴 만한 그런 제품이네요

이런 것을 보면 에너지 드링크도 브랜드 별로 혹은

라인 업 별로 사람마다 각각 취향을 타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핫식스 더킹포스 관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요즘은 이런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가 많아서

정말 고르기도 어렵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퓨어한 느낌으로 에너지 드링크를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절한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구요 

천원 안팎으로 구매가 가능하니

가격 면에서도 나름 만족하고 구매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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