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계산방법 아주 쉽다

퇴직금계산방법 아주 쉽다

요즘은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지요

공무원 혹은 공기업이 아니라면

보통 살아가면서 두어번의 이직은 경험하지 않나 싶은 데요

더불어 요즘은 다양한 방식의 프리잡도 많기 때문에

꼭 생계를 위해서 회사에 다녀야 한다는

그런 개념도 점점 모호해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변화가 조금은 당혹스럽기만 한대요

그래도 이런 변화가 빨리 오는 것은 아니고

점진적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튼 우리는 회사를 퇴사 하게 되면

다양한 것들을 정리하게 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퇴직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나오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뭔가 홀가분한 마음이 들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받게 되는 퇴직금은 

이런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한편 이런 퇴직금계산방법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퇴직금계산방법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퇴직금은 우리가 회사에 다니면서 

기본적으로 1년 이상 일하게 되면

한 달 정도의 월급을 추가적으로 준다는 개념으로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때 월급의 기준은 퇴사 직전에 

수령한 3개월치의 월급을 바탕으로 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퇴직금을 받게 되는 조건은 

아까 말씀 드린 대로 1년이상 근무를 한 사람이면서

한주내에 15시간 이상 일을 한 부분이 있어야 하구요

또한 알바나 계약직으로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1년이상 근무를 했다면 역시 퇴직금 지급 대상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퇴직금계산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 하는데요

여기에는 나름의 공식이 있습니다

하루 임금X30일X일한 일수÷365

이렇게 공식대로 넣어주시면

간단하게 퇴직금을 계산 하실 수 있겠습니다

보통 이런 공식으로 편하게 구할 수도 있구요

뭔가 번거롭다고 하시면 

다양한 사이트에서 이런 퇴직금 계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편하게 이용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멀리가지 않더라도 네이버에서도 

이런 퇴직금 계산기 서비스를 제공하구 있구요

잡코리아나 사람인 같은 취업 사이트에서도

이런 퇴직금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으니

편한 사이트에서 이용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퇴직금계산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뭔가 세무 관련해서 어려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알 수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튼 우리는 살아가면서 입사를 하게 되면 

반드시 퇴직을 하게 됩니다

이는 처음과 끝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아까도 이야기를 했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는 이런 퇴사 하는 일이

 너무나도 흔한 일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선물을 준다는 느낌으로 

너무 앞만 보고 달렸다면 이렇게 쉬어 주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한편 회사가 잘 구해지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어떻게든 수고를 한다면

다시 회사를 구하는 것도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 직장 보다 더 좋은 곳에 

가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기도 했는데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자신이 그만큼 노력하고

면접에 가게 되면 또 어필을 잘하면 좋은 결과를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일단은 자의적으로 퇴사를 한다면

거기에 따른 이유가 있을 텐데요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도 있으니깐

자신을 아낀다는 느낌으로 퇴직금을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