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블루 가격 17년산 21년산 30년산 정리

스카치블루 가격 17년산, 21년산, 30년산 알면 유용한 부분 정리하기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 상황이 재확산 되면서

많은 부분에서 실외 활동이 제한이 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일과를 마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하나의 공식처럼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여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티브이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도

나름 좋은 여가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술을 하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혼술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 방식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혼술을 하면 좋은 점이 다 같이 먹기에

다소 비싸서 잘 먹지 않는 술을 천천히 즐기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혼술을 할 때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위스키를 마시기도 하는데요

이런 위스키는 혼자 먹기에도 참 좋기도 하고

특히 얼음에 타서 먹는 온더락은 시간이 갈수록 맛이 점점 

달라진다는 점에서 혼술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선호가 되는 

술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위스키 정보를 잘 몰라서

어떤 위스키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애매하기도 합니다

위스키가 비싸기도 하니깐 쉽사리 선택하기도 애매한 지점이있지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는 스카치블루 가격 17년산, 21년산, 30년산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치 블루는 우리나라에서 제조하는 양주 입니다

원액은 수입이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블랜딩을 하면서

가급적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추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런 점을 생각한다면 이런 스카치 블루 역시 

처음 위스키를 접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입문용으로

괜찮은 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카치블루 가격 17년산, 21년산, 30년산에서 

먼저 살펴볼 것은 역시 17년산인데요 

지금은 스페셜로 이름이 바뀐 것 같습니다

도수는 대략 40도 정도 한다고 하고

가격은 오만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혼술 하는 술 가격으로는 적당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스카치블루 가격 17년산, 21년산, 30년산에서 

21년산 역시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는 위스키 중에 하나인데요

이 술은 수입 원액 두가지를 잘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레인 위스키와 몰트 위스키 원액이구요

 21년이 된 그런 원액이라고 합니다

블랜딩을 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 맛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런 것을 보면 확실히 우리가

 먹기 좋은 그런 맛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참고로 21년산 700밀리는 십오만원정도 하구요

500밀리는 십일만원정도 합니다

퀄리티 있는 위스키라는 점에서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양주 가격은 파는 곳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을 잘 확인하시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지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카치블루 가격 17년산, 21년산, 30년산에서 

30년산은 스카치 블루에서

가장 높은 레벨에 있는 위스키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 위스키는 말 그대로 30년 된 원액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맛도 참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은 500밀리는 30만원 선에서 형성이 되어 있다고 하구요

역시 이 부분도 파는 곳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술은 스트레이트에 맞추어서 

제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온더락으로 마셔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혼술할 때는 확실히 스트레이트 보다는

온더락이 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혼술하는 부분이 늘어나기도 했는데요

이런 것을 생각한다면 하루 빨리 코로나 백신이 나와서

이런 상황이 빨리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