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댓글 옵션 설정하기

페북 댓글 옵션 설정하기

페이스북은 아마도 sns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핫한 sns 매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가장 보편적인 sns를 이야기 한다면

이런 페북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sns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페이스 북은 안다고 할 정도이지요

여튼 이런 페북은 현재 언론의 기능 못지 않게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된 공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언로 기능이 이제는 이런 sns 쪽으로

 넘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회적 이슈가 생길 때 개인의 발언 창구로도

이런 페북의 역할은 상당이 중요하지요

그런 만큼 잘 사용하는 것이 좋을 텐데요

하지만 이런 좋은 기능들을 악용하는 사례들이 있어서

대다수의 선한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기도 하지요

이런 부분은 지양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유도가 떨어지는 제한이 붙기 때문에

유저 손해라고 할 수 있지요

한편 이런 페북을 사용하다가

알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가령 댓글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순간에는 난감하기 그지 없지요

하지만 크게 당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간단히 페북 댓글 옵션을 설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해결이 되는 부분입니다

한편 이런 sns는 주로 스마트 폰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페북 댓글 옵션 역시 스마트 폰으로도 충분히 조정이 가능합니다

페북 댓글 옵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단 페북을 여시구요

페이스 북 설정으로 진입을 합니다

그런 다음 거기서 공개 범위 관련 메뉴를 찾아서 들어갑니다

그러면 거기에 또 설정이 있는데요

역시 진입을 하신 다음에 그중에서 전체공개 게시물로 들어갑니다

뭔가 이런 진입 방식은 다소 복잡한 느낌은 드네요

여기서 확인할 것은 공개 프로필 쪽 정보 관련입니다

댓글을 달 수 있는 분류인 친구만, 친구의친구, 전체 공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친구만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셨으면

그것이 바로 댓글을 확인할 수 없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을 전체 공개로 활성화 하시면

이제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진입 경로가 다소 복잡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큐에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점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자신과 관련 있는 댓글을 좀 더 보고자 한다면

댓글순서 항목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꾸어 주면 좋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페북 이용할 때 편리하고

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지요

아무래도 페북은 내가 재밌자고 하는 것이니까

나름 유용한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만 한다면 댓글이 안보이는 점에 대해서는

이렇게 페북 댓글 옵션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어려움 없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이라도 페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튼 지금은 sns 춘추 전국 시대라고 할 만큼

다양한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각각의 강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맨션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트위터가 좋고

이미지 위주로 올린다고 했을 때는 

확실히 인스타가 보는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각각 주력하는 분야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하지만 이런 종합적인 부분을 따지고 

무엇보다 sns 인지도를 따진다고 했을 때는 

페이스북을 넘어서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Sns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바로 페북이지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sns의 역할이 사회에서 

상당 부분 요긴하게 기능을 할 것 같은데요

아까도 말했지만 이를 사용하는 유저가 잘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