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시간맞추기 쉽게 확인하기

지샥 시간맞추기 쉽게 확인하기

많은 사람들이 시계는 거의 차지 않는 요즘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괴물이 생긴 이후로 없어진 기기들을 생각하면서

시계도 있기는 하지만 많이 위축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손목 시계가 꼭 필요한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손목시계는 그냥 차도 액세서리도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되기 때문에

은근히 이런 용도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그래서 남성분들 같은 경우는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영역이기도 해서

다소 고가의 손목시계를 차기도 하는데요

여튼 지금은 군대에서도 스마트폰을 하기는 하지만

작전 중에는 적에게 노출될 우려도 있고

기동성을 생각한다면 강한 내구성을 지닌 손목 시계는

아직까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액세서리로도 좋고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라면 아주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점에서 많은 분들이 카시오에서 출시한

지샥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입대 선물로 이런 지샥을 많이들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관리만 잘하면 제대 후는 물론이고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그런 점에서 다소 가격대가 나가도 그다지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시계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은근히 전자 시계 시간을 맞추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계 배터리를 갈 때 아예 세팅을 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시간을 다시 맞춰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은근히 난감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지샥 시간맞추기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샥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늘 파트와 디지털 파트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디지털 파트를 맞추는 것을 시작으로 하는데요

이런 디지털 파트를 맞추기에 앞서 

간단히 지샥에 달린 버튼의 기능을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계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 상단에 있는 것은 어드저스트입니다

좌측 하단에 있는 버튼은 모드를 뜻합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있는 버튼은 리버스이구요

마지막 우측 하단에 있는 버튼은 포워드가 되겠습니다

지샥 시간맞추기를 한다고 했을 때

우선 어드저스트 버튼은 오래 눌러 줍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시계 화면이 반짝거리는데요

지샥 시간맞추기 시작을 알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버튼의 기능에 따라 세팅을 하면 되는데요

모드를 각각 메뉴를 이동할 때 사용하시면 되구요

포워드와 리버스 버튼은 시간을 변동시킬 때 이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시를 설정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사는 지역이 서울이니깐 SEL로 맞추어 주면 됩니다

아시다시피SEOUL을 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모드로 이동을 하면서 

하나하나 맞추어 가면 됩니다

이렇게 세팅을 하고 그냥 두면 끝나는 것이 아니구요

확정 비슷한 행동을 해야 되는데요

이 때는 어드저스트를 눌러 주시면

세팅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편 요일은 세팅이 끝나면 저절로 맞추어 지는 부분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파트는 이런 식으로 세팅을 하시면 되구요

바늘 파트를 맞추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이 디지털 파트와 같다면 그냥 쓰셔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다시금 세팅을 하는 것이지요

우선 작은 바늘쪽은 포워드와 리버스 버튼을 이용해서

50으로 설정해놓습니다

그런 다음 모드를 눌러서 큰 바늘이 12로 가리키는지 봅니다

이런 상황이 다 맞아 떨어지면 아까와 마찬가지로 

어드저스트로 세팅을 완료합니다

이렇게 지샥 시간맞추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실제로 해보면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니

조금만 연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