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리펭귄 실체 이상한 두 얼굴

아델리펭귄 실체 이상한 두 얼굴


비가 오다 더워 지다를 반복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은 그나마 덜 덥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한대요

그래도 요즘 날씨는 정말이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애초에 예측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무리수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예측은 아니어도 시원한 상상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울 때는 이상하게 남극을 떠올리기도 하는데요

시원한 아이스크림 광고를 보면 이런 남극을 배경으로

광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어떻게 보면 여름의 상징은 더위 보다는 남극이 주는 이미지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펭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는 하는데요



뭐니뭐니 해도 남극에서는 이런 펭귄은 존재를 생략할 수는 없습니다

귀여운 외모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런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펭귄 중에서도 유독 아델리 펭귄은

이상한 행동을 하기로 유명한대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는 아델리펭귄 실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델리펭귄 실체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과거 영국인 머레이 레빅의 수첩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레빅은 20c초 남극지방을 여행하면서

 이 펭귄에 대한 관찰기를 작성을 했습니다

과연 델리펭귄 실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도덕과 법 질서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 통제를 이루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런 아델리 펭귄 세계에서는 그런 것을 찾아보게 힘든데요

우선 암컷 펭귄들이 성적 공격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부분이 너무나도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지요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정이 떨어지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펭귄은 조약돌로 집을 지어 살기도 하는 데요

이런 돌을 모으기 위해서 암컷 펭귄들은

매춘에 가까운 행동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종종 조약돌만 받고 도망가기도 합니다

이런 것도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아델리 펭귄 세계는 정말 범죄 소굴 같네요



또한 패륜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고 행동을 합니다

그것은 어린 펭귄을 죽이는 행동입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따로 없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재미있으니깐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특성이라고 하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인간이 사는 세상과 가까운 곳에 있었다면

엄청난 제지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일 무서웠던 특성 중에 하나는

시체와 관계를 나누는 특성인데요

이런 부분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부분이기도 해서

정말 할 말을 잃은 분들이 정말 많이 있지요



물론 아델리펭귄 실체만 이런 특성을 지니고 있고

다른 펭귄들은 대체로 온순하다고 하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구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렇게 아델리펭귄 실체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인간으로 치면 쓰레기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 그런 특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행동이 아무런 제지 없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는

사회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동을 걸만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이런 막장 특성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견제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균형적인 힘과 건강한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델리 펭귄의 세계에서는 어떤 점이 결여되어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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